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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은 DO NOT STOP

신한금융그룹



SITUATION

신한금융그룹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최가온 선수를 비롯한 설상 종목 루키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페담초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이자 종목 최연소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부상 우려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준 최가온 선수의 2전 3기 스토리와 연결 지어,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와 메시지를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또한 올림픽 비후원사로서의 많은 제약 속에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인기종목 후원에 대한 진정성과 최가온 선수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통해 “최가온=신한”의 더 강력한 이미지 본딩을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SOLUTION

최가온 선수의 극적인 우승 과정을 재조명하며, 당시 선수의 마음가짐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표현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투영하고자 했습니다.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진 후, 2차 시기에 앞서 전광판에 출전 포기를 의미하는 DNS(Did Not Start)가 표기되었지만, 최가온 선수는 출전을 포기하지 않고 DNS를 철회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러한 최가온 선수의 불굴의 의지를 다시 DNS, ‘DO NOT STOP’으로 새롭게 정의하여 ‘포기하지 않으면 해낼 수 있다’라는 최가온 선수의 마음가짐과 인생에 대한 철학을 메시지화해 진정성과 공감대를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시의성이 중요한 캠페인인 만큼, 촬영과 함께 선수의 어린 시절부터의 다양한 자료 사진과 영상을 적절히 활용해 제작 시간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최가온 선수의 모든 선수 생활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캠페인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모두 이겨내고 ‘포기를 포기’함으로써 꿈을 이뤄낸 최가온 선수의 스토리와, 이러한 최가온 선수를, 더 나아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신한금융그룹이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해 신한의 브랜드 철학을 각인했습니다. 


RESULTS

공개 후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소비자 조사 결과 광고 시청 후 브랜드 호감도가 42%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초·최연소 금메달 획득으로 단숨에 올림픽 스타로 발돋움한 최가온 선수를 올림픽 이후에 활용한 ‘최초의 캠페인’으로, 시의성을 선점하고 신한금융그룹과의 연상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최가온 선수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임팩트있는 카피·비주얼을 통해 완성한 몰입감으로 큰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