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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은 소울이 안다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SITUATION

1989년 출시 이후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해 온 맥심 모카골드는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 약 53억 개, 1초당 약 170여 개가 팔릴 만큼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온 브랜드입니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확산과 홈카페 시장 성장으로 음용 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맥심 모카골드만의 대체 불가능한 본질적 경쟁력인 '몸에 각인된 맛의 기억'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정의하고자 하였습니다.


SOLUTION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 맛을 '소울(Soul)이 아는 맛'으로 규정하고, K-콘텐츠 속 한국인의 일상을 상징해 온 모카골드 한 잔의 이미지를 통해 ‘한국인의 소울 커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진짜는 따로 있지"라는 질문으로 맥심 모카골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가장 한국적인 커피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등장하는 호랑이 캐릭터와 “호랑이 커피 마시던 시절부터 우리 행복은 맥심” 메시지를 통해 직관적이고 위트있게 브랜드 헤리티지를 표현했습니다.

모카골드 한 잔과 함께 터져 나오는 ‘하~’ 소리는 단순한 감탄사를 넘어 한국인 누구나 공감하는 ‘소울 커피’의 시그니처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동시에 일상 속 모카골드 한 잔의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나열하여,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소소한 행복의 순간 역시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RESULTS

소비자 조사 결과 광고 시청자의 브랜드 호감도는 80%까지 상승하였으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연출로 브랜딩, 신뢰성 등 크리에이티브 지표에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에 더해 "진정한 소울커피는 모카골드다", "오랜만에 맥심이 맥심답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의 가치가 '소울'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만나, 맥심 모카골드가 한국인의 소울 커피임을 다시 한번 각인했습니다.